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지원 향기 기억, “남자 배우들 무슨 맛인지 비교?” 하하↗
Array
업데이트
2013-04-27 13:44
2013년 4월 27일 13시 44분
입력
2013-04-27 13:35
2013년 4월 27일 13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하지원 향기 기억’
배우 하지원이 상대했던 남자 배우들의 향기를 기억하며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땡큐’는 가수 이문세, 지휘자 서희태, 배우 하지원이 출연해 봄날의 여행을 떠났다.
이날 하지원은 “향기에 민감하다”고 고백하면서 “이문세의 향은 진한 남성의 향도 아니고 여자가 뿌려도 될 향이다”고 말했다.
MC 차인표는 “남자 배우 중 ‘시크릿 가든’ 현빈에게서 무슨 향이 났냐”부터 함께 호흡을 맞췄던 설경구와 이승기에 대해서도 연이어 물었다.
그러자 하지원은 “현빈은 무거운 무스크향에 남성적인 향취다”고 말했고 “설경구 선배님은 막걸리향이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승기 씨는 달콤한 캐러멜 향이다. 느낌이 그랬다”고 말했다.
‘하지원 향기 기억’에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진짜 재미있었다”, “섬세한 여성이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 네티즌은 “남자 배우들 무슨 맛인지 비교하는 것 같아 흥미로웠다”고 말해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수 상금·지원금’ 받아 챙긴 전 국대 볼링 감독 벌금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비명횡사’ 박용진, 정봉주에 결선 패배… ‘친명횡재’ 논란 대장동 변호사 경선 승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6000만원 지급해라”…문준용 ‘특혜취업 의혹제기’ 국민의당 손배소 승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