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인권 수석입학, ‘수능 성적 상위 0.8% 엄친아’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4 10:50
2013년 4월 24일 10시 50분
입력
2013-04-24 10:26
2013년 4월 24일 10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인권 수석입학이 화제다.
김인권은 지난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딸 세 명이 있지만, 아직 결혼식을 못 올린 상태”라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인권은 “초등학교 동창과 7년 만에 대학교에서 다시 만나 26살 때 결혼했다”며 “‘나 좋다는 여자 있으면 가정 꾸리고 살고 싶다’는 말을 아내에게 하자 아내가 나를 남 주기 싫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대에 지원했지만 불합격했다고 밝힌 뒤 동국대 연영과에 수석입학 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밖에도 김인권은 “160점 이상이 전액 장학금을 주는데 2점이 모자랐다. 150점 이상은 미국 연수를 보내줬는데 이거 안 갈테니 전액 장학금 달라고 했는데 안 해줬다”고 성적이 좋았지만 단 2점 때문에 전액 장학금을 못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김인권 수석입학 사실에 누리꾼들은 “김인권 수석입학 연기에 공부까지 못 하는게 뭐냐”, “동국대 연극영화과 수석입학 대단하다”, “늘 응원할게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성인 34% “만성콩팥병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