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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사업빚 사연에 표정이…이영자 “그 빚 다 갚았다”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9 09:42
2013년 4월 9일 09시 42분
입력
2013-04-09 09:31
2013년 4월 9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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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사업빚
신동엽 사업빚 사연에 침묵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사업 실패로 수억의 빚을 지게 된 동생을 걱정하는 형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MC 신동엽은 형의 사연이 소개되는 내내 침묵을 지켰고, 이를 보던 정찬우는 “지금 이 주제가 나오고 동엽 씨가 가만히 있다. 그렇게 말 많은 신동엽이 가만히 있어요”라며 놀렸다.
이때 이영자는 “괜찮아 (빚) 다 갚았다며”라며 “여러분 그것 때문에 신동엽이 여러 프로 하는 거니까 이해해요. 원래 신동엽은 일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신동엽 사업빚 힘내세요”, “슬픈 일인데 왠지 웃기다”, “신동엽 사업빚 사연 표정이 안타깝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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