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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해명, 입대와 동시에 불거진 결별설? “잘 만나고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2 12:20
2013년 4월 2일 12시 20분
입력
2013-04-02 12:12
2013년 4월 2일 1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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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패션매거진 싱글즈 화보
‘세븐 해명’
지난달 19일 입대한 가수 세븐이 연인인 배우 박한별과의 결별설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한 매체는 세븐의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세븐과 박현별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며 두 사람은 잘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세븐과 박한별의 결별설은 지난달 19일 세븐이 훈련소로 입소할 당시 박한별이 자리하지 못하면서 불거졌다.
특히 세븐은 이날 “박한별의 마지막 인사 메시지는 없었냐, 박한별이 기다릴 것 같느냐 ”는 취재진의 질문에 “해외에 있어서 보지 못 했다, 알아서 잘...”이라고 짧게 답하면서 결별 의혹에 힘을 더했다.
이에 세븐 측 관계자가 “세븐이 입대할 당시 박한별이 촬영차 해외에 머무르고 있었기에 자주 못 봤을 뿐이다”라고 해명하며 결별설을 일축한 것.
네티즌들은 이에 “연예계 장수커플 이별한 줄 알고 깜짝 놀랐다”, “세븐 해명, 그럼 박한별은 기다린다는 건가?”, “세븐 해명 직접 했으면 좋았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븐은 지난달 19일 경기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입소한 뒤 22일 경기 포천에 위치한 8사단 신병교육대로 배치됐으며 25일부터 훈련병으로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21개월 간 현역으로 군 복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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