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끝과 시작’ 김효진, 바라만 봐도 미소가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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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3월 26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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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효진(왼쪽)과 감독 민규동이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끝과 시작’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끝과 시작’은 은밀한 사랑을 나누던 중 우연한 사고로 죽은 남편 재인(황정민), 그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 아내 정하(엄정화) 그리고 어느 날 찾아온 남편의 여자(김효진)의 사랑과 그들의 관계에 숨겨진 비밀을 그렸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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