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프로포폴 혐의’ 이승연, ‘두 눈 지그시 감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5 14:12
2013년 3월 25일 14시 12분
입력
2013-03-25 13:29
2013년 3월 25일 13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향정신성 수면 유도제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탤런트 이승연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 첫 공판을 받은 후 건물을 나서고 있다.
이날, 박시연, 장미인애 등에게 프로포폴을 놔준 의사 2명에 대한 심리도 함께 진행됐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세-7세 고시’ 금지법, 여야 합의로 법안소위 통과
韓 인구 20명중 1명, 다문화 또는 외국인
‘재판 청탁’ 4억 챙긴 건진 측근 징역 2년 선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