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병헌, 이민정 자랑 “12살 나이차 뛰어넘는 성숙함과 유머러스함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9 08:57
2013년 3월 19일 08시 57분
입력
2013-03-19 08:48
2013년 3월 19일 08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병헌, 이민정 자랑 “12살 나이차 뛰어넘는 성숙함과 유머러스함 있다”
배우 이병헌이 연인 이민정 자랑에 나섰다.
이병헌은 1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연인 이민정에 대해 말하며 웃음이 멈추질 않았다.
이병헌은 “(이민정은) 예쁘다. 하지만 외모가 얼마나 중요하겠나. 예쁜 매력은 오래가지 않는다. 사랑에 있어 제일 중요한 것은 두 사람의 코드다. 우리는 공유할 게 많은 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화의 화제가 끊이지 않는다. 심지어 12년이라는 나이차가 있지만 그것을 뛰어넘는 성숙함이 있다. 게다가 유머감각도 있다. 보통 남자가 여자를 웃겨주는데 우리는 서로 그 빈도가 비슷하다. 덕분에 내가 많이 웃는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SBS ‘힐링캠프’ 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업 체감경기, 새해에도 “나빠요”…고환율·고비용 여파
장동혁 “통일교 특검법, 30일 본회의서 반드시 통과시켜야”
정청래, 尹 최후진술에 “허접하기 짝이 없다…교도소서 평생 살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