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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출연료 기부, ‘동행’ 주인공들에게… “끝까지 훈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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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8 17:06
2013년 3월 8일 17시 06분
입력
2013-03-08 17:03
2013년 3월 8일 1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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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유승호 출연료 기부’
최근 비밀 입대한 배우 유승호가 배우 입대 전 KBS1 휴먼 다큐멘터리 ‘현장르포 동행’에 자신이 내레이션을 맡았던 ‘공부하는 인간’의 출연료 전액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받고 있다.
유승호는 ‘동행’의 192회 ‘진우의 군대 가는 길’과 231회 ‘산곡동 육남매 아빠의 희망 택배’의 주인공 가족들에게 각각 300만 원 씩 총 60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그의 첫 내레이션이자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었던 공사창립 40주년 KBS 글로벌 대기획 다큐멘터리 ‘공부하는 인간’의 출연료 전액.
‘현장르포 동행’은 열심히 살고자 하지만 여전히 가난한 이웃의 삶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망에 대한 고민과 함께 절망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희망을 찾는 휴먼 다큐멘터리이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이 후원금과 후원 물품, 응원 편지 등으로 출연자들의 삶과 동행하고 있고, 최근 유승호도 동참한 것.
유승호 출연료 기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호 출연료 기부? 그의 훈훈한 매력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선한 인상은 선한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었나 보다”, “많은 연예인들의 귀감이 됐으면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호는 지난 5일 강원도 춘천 102 보충대로 입소했다. 유승호의 입대는 극비리에 진행됐으며 팬카페를 통해 입대 사실이 알려졌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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