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후 먹방, CF까지 접수… ‘짜파게티’ 광고모델 된다
동아일보
입력
2013-03-07 19:33
2013년 3월 7일 1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아빠 어디가’ 윤후. 동아닷컴DB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군이 방송에서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합친 '짜파구리'를 맛있게 먹는 장면이 화제를 모으면서 결국 광고시장까지 통했다.
7일 농심은 짜파게티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는 가수 윤민수 부자와 방송인 김성주 부자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윤후 군이 방송에서 짜파구리를 먹는 모습은 '윤후 먹방(먹는 방송)'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김성주는 이날 방송에서 짜파구리의 조리법을 소개한 장본인이다.
농심에 따르면 방송 이후 짜파게티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 너구리 판매량은 50% 증가했다.
농심 관계자는 "회사 홈페이지 등에 이들을 광고 모델로 써 달라는 고객 의견이 많았다"며 "짜파게티 최연소 모델들이 고객에게 큰 즐거움을 전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서해에 16개 인공 시설물… 남-동중국해 군사화 수법과 비슷”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