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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여신’ 안미정, 오투포 시절… ‘윤아 뺨치게 청순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6 17:08
2013년 3월 6일 17시 08분
입력
2013-03-06 16:58
2013년 3월 6일 16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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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포 안미정’
‘노량진 여신’ 안미정, 오투포 시절… ‘윤아 뺨치게 청순해’
걸그룹 오투포(O-24) 출신 스타 강사 안미정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타 강사 안미정의 과거 활동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등장했다.
사진 속 안미정은 동안외모에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또 당시 걸그룹의 특징인 힙합패션에 일명 분수머리를 한 채 풋풋함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안미정은 노량진의 한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켜 스타 강사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과거에 아나운서로 활동한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미정 강사가 오투포 출신이었다니…”, “노량진 여신 안미정 걸그룹 출신이었네~”, “안미정 과거에 더 예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미정은 한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출처|‘오투포 안미정’ 온라인 커뮤니티·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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