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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연기 도전에 광희 질투? 그럴 틈 없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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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5 18:13
2013년 3월 5일 18시 13분
입력
2013-03-05 17:23
2013년 3월 5일 1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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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박형식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박형식은 5일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나인'의 제작발표회에서 "이진욱 선배의 아역 캐릭터를 연기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영광스럽다. 열심하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형식은 "캐릭터를 소화하기 어려웠던 것 같다. 어렵지만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드라마 출연에 같은 그룹 멤버인 황광희의 질투가 없었느냐는 질문에는 "광희 형이 굉장히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어 질투할 틈이 없을 것 같다. '잘 촬영하고 있냐'고 안부를 묻곤 하더라"고 대답했다.
또 먼저 연기자로 데뷔한 시완이 조언을 해줬느냐는 질문에는 "시완이 형도 뮤지컬 때문에 바빠 연락을 자주 못한다. 서로 안부를 주고 받는 정도다"고 말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나인'은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 20부작 판타지 멜로 드라마이다. 남자 주인공 박선우(이진욱 분)가 20년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신비의 향 9개를 얻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박형식은 앵커 박선우(이진욱 분)의 아역을 맡았다.
tvN 월화드라마 '나인'은 3월 11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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