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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최고 실적, 작년 매출액 997억 원… 양현석 배당금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5 17:22
2013년 3월 5일 17시 22분
입력
2013-03-05 17:12
2013년 3월 5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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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YG 최고 실적’
YG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회사 설립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받고 있다.
5일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지난해 실적발표와 함께 주주들에게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YG엔터테인먼트의 총 배당금은 30억 9600만 원으로, YG엔터테인먼트 최대 주주 양현석 대표는 이중 약 35%인 10억 7000만 원을 챙기게 됐다.
이러한 배당은 YG엔터테인먼트 설립후 최초이며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도 처음 이뤄진 일이라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것.
YG엔터테인먼트는 “2012년 매출액이 997억 2486만 3668원을 기록, 직전해 625억 4869만 8489원 보다 371억 7616만 5179원(59.4%)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소속 가수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전세계적인 스타가 되며 열풍을 일으킨 데다, 빅뱅과 2NE1의 약진, 신인가수 이하이의 선전 등으로 YG의 영업이익은 직전 해보다 20.3%증가세를 덕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YG 최고 실적냈구나”, “매출액이 997억이라니 엄청나네”, “양현석 배당금 대박이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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