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선정 “LJ와 혼인신고 후 눈물 펑펑”…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5 21:36
2013년 3월 5일 21시 36분
입력
2013-03-05 11:05
2013년 3월 5일 1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이선정 LJ’
배우 이선정이 LJ와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45일 만에 초스피드로 혼인신고한 이선정-LJ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이선정은 “혼인신고 후 눈물을 흘렸다. LJ와 혼인신고 했기 때문에 운 게 아니었다. 30대라 혼인신고를 마친 뒤 지금껏 살아온 시간이 쭉 생각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렇게 갑작스럽게 유부녀가 됐는데 부모님께도 혼인했다는 사실을 알릴 수 없었다.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LJ는 “사흘 동안 펑펑 우는 선정이를 보고 구청에 내가 전화했다. 어제 혼인신고 했는데 취소 가능하냐고 물어봤다”고 말했다. 이어 “취소하려면 이혼 과정과 동일한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선정이 혼자 구청에 가 혼인 취소할까 봐 약간 겁났다”고 털어놨다.
‘이선정 LJ’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에 네티즌들은 “행복하세요”, “45일 만에? 대단하다”, “두 분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선정은 2세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특별감찰관 국회가 추천하면 임명”… 尹도, 文도 했던 말
‘부자 된 남편’의 이중생활…“너랑 같이 다니기 창피해”
與 ‘허위정보 징벌손배법’, 국힘-조국당에 제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