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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 스태프 놀이, 스태프 연기도 수준급! “빵 터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2 16:58
2013년 2월 22일 16시 58분
입력
2013-02-22 16:55
2013년 2월 22일 1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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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종학프로덕션
배우 조승우의 ‘스태프 놀이’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공개된 MBC 월화드라마 ‘마의’ 촬영장 스틸 컷 중 조승우의 장난스러운 모습을 담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천민 마의 출신에서 어의까지 오르게되는 진중한 캐릭터인 백광현 역할을 맡고 있는 조승우가 촬영장에서 분장 상태 그대로 스태프 흉내를 내고 있다는 것이 웃음 포인트.
특히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만지고, 마이크를 드는 등의 장난을 쳐 더 큰 웃음을 더한다.
제작사 측은 “조승우는 빡빡한 스케줄과 추운 날씨 속에서도 남다른 유머감각으로 촬영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항상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조승우 덕분에 스태프들을 비롯해 ‘마의’ 제작진들이 힘을 내서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조승우 장난꾸러기네”, “힘든 촬영에도 유머를 잃지 않는 모습 보기 좋다”, “조승우 스태프 놀이 빵 터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승우가 출연하는 ‘마의’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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