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선정 “LJ와 혼인신고 서명 후 이틀동안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2 08:14
2013년 2월 22일 08시 14분
입력
2013-02-22 08:07
2013년 2월 22일 08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선정 “LJ와 혼인신고 서명 후 이틀동안 눈물”
배우 이선정이 방송인 LJ와 혼인신고를 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이선정과 LJ는 21일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결혼을 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LJ는 “연애 당시 나는 이선정이 마음에 들었고 만난 기간도 중요하지 않았다. 그래서 만난지 45일 만에 술자리에서 결혼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용기가 있으면 혼인신고를 하자는 LJ의 말에 욱한 이선정은 결혼을 승낙했다. 이선정은 “술 마신 다음날 LJ가 우리 집으로 와 나를 데리고 구청으로 갔다. 정말 떨렸다”고 말했다.
이선정은 “혼인신고 후 이틀 동안 내내 울었다. 자면서도 울었다. LJ를 사랑했지만 결혼은 두려웠다”고 말했다.
LJ는 “이선정이 울길래 구청에 전화를 했다. 혼인신고 취소 안 되냐고 물으니 30분 만에 혼인신고 처리가 완료 돼 법적 부부가 됐다더라”라고 말했다.
사진출처|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최교진 “수능 난이도 조절 실패 사실…평가원장 사퇴 예단 어려워”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대통령이 달군 서울시장 선거…‘특정인 칭찬’ 주자들 반응 제각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