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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여동생 미모, “이게 바로 진짜 ‘볼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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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14:55
2013년 2월 11일 14시 55분
입력
2013-02-11 14:52
2013년 2월 11일 14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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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장미란 여동생 미모’
前역도선수 장미란의 여동생 장미령의 미모가 새삼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는 ‘2012 런던올림픽’의 주역 장미란, 최병철, 황경선 등이 출연해 ‘산골 두레운동회’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장미란의 여동생 장미령이 출연, 다리가 불편한 언니의 운동화 끈을 묶어주며 “이 장면은 꼭 내보내 달라”고 말하는 남다른 예능감을 과시했다.
이때 눈길을 끈 것은 장미령의 빼어난 미모였다. 현재 역도선수로 활동 중인 장미령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언니 장미란과 닮은 듯한 이미지를 보였지만, 한층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미란 여동생 미모’에 네티즌들은 “이게 바로 진짜 ‘볼매(보면 볼수록 매력적)’”, “닮은 듯 안 닮았다”, “장미란 여동생 미모 상당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다음주 예고편에는 장미란의 ‘나쁜손’이 예고됐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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