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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유명가수 관숙이, 말그대로 ‘미친 인증샷’… 정신 나갔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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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15:16
2013년 2월 6일 15시 16분
입력
2013-02-06 15:00
2013년 2월 6일 1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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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국오락망
중국 유명가수 관숙이(47)가 ‘무개념’ 사진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관숙이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콘서트 리허설 전 미친 포스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담배를 입에 문 채 의자에 걸터 앉은 관숙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심지어 관숙이의 주변에는 스타일리스트와 매니저로 보이는 남녀 2명이 그에게 신발을 신겨주고 있다.
게재된지 만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중국 네티즌들에 의해 급속히 퍼졌다. 급기야 중국 연예매체들은 “관숙이의 무지한 행동에 팬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건방져 보인다”, “제목 그대로 미친 인증샷이다. 정신 나갔나?” 등의 비난을 서슴치 않았다.
또 “재미난 연출을 위한 설정샷이라고 해도 이건 아니다. 귀족이 노예를 부리듯한 장면은 도가 지나치다”는 비판도 있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욕 먹을줄 알면서 저런 사진을 왜 올렸을지 참 이상하다”고 궁금증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관숙이는 지난 1995년 개봉한 홍콩영화 ‘타락천사’의 OST인 ‘망기타(忘記他)’를 불러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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