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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커밍아웃 후회, 편견과 오해들… “신마저 날 버린 느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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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9:48
2013년 2월 4일 19시 48분
입력
2013-02-04 16:49
2013년 2월 4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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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SBS
‘홍석천 커밍아웃 후회’
방송인 홍석천이 커밍아웃을 한 것에 대해 후회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
4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는 홍석천이 참여해 MC즐과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날 녹화에서 홍석천은 “커밍아웃을 후회한다”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져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석천은 커밍아웃한지 13년이 지났지만 여전한 편견과 오해에 대한 답답함과 안타까움을 토로했으며, 밤잠까지 설칠 정도로 아픔을 나누는데 힘을 쏟고 있음을 밝혔다고 한다.
성소수자들을 위한 상담가가되어 그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있음을 털어놓은 것.
그는 “무엇보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자신이 가장 외롭고 암흑 속을 헤맬 때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에서조차 편견으로 인해 돌아설 수밖에 없었다”며 “신마저도 나를 버렸다는 느낌에 너무나 고통스러웠다”고 고백 해 주변을 안타깝게 한 사실도 전해졌다.
‘홍석천 커밍아웃 후회’ 소식에 네티즌들은 “홍석천 커밍아웃 후회 안타깝네요”, “홍석천 출연하는 힐링캠프 봐야겠다.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커밍아웃 후 홍석천에게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지 자세한 내용은 4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힐링캠프’에서 공개된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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