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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모델워킹, “너무 멋있어서 다른 사람인 줄 알았어” 하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4 14:02
2013년 2월 4일 14시 02분
입력
2013-02-04 13:57
2013년 2월 4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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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이광수 모델워킹’
배우 이광수의 의외의 모습에 네티즌들이 놀라움을 나타내고 있다.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은 최근 인터넷상에 ‘이광수 시트콤 전 후 워킹’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퍼지면서 화제가 됐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2010년 4월 방송된 SBS ‘강심장’ 방송 중 한 장면으로 이광수가 시트콤 전후로 나뉜 워킹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광수는 시트콤과 예능에서 보여주는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의 시크한 워킹을 선보였다. 190cm가 넘는 키에 긴 팔과 다리에 도도한 표정으로 ‘모델 포스’를 물씬 풍겼다.
특히 올블랙으로 차려 입은 의상과 헤어스타일이 멋을 더했다.
하지만 잠시 후 오두방정 워킹을 선보여 반전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광수 모델워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이광수 예능감 최고!”, “이광수 모델워킹 포스있다”, “이광수 모델워킹 대박! 안 좋아할 수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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