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재석 “장난 30만 개 보유… 이광수한테 다 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4 10:10
2013년 2월 4일 10시 10분
입력
2013-02-04 10:08
2013년 2월 4일 1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유재석 장난 30만 개’
국민MC 유재석이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이광수를 괴롭히는 짓궂은 유재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하기 위해 차에 올랐다. 유재석은 뭔가 할 말이 있는 듯 다른 차에 타고 있던 이광수를 불러 세웠다. 이광수가 창문을 내리고 고개를 내밀자 유재석은 “뭘 봐!”라고 장난쳤다.
이어 유재석은 함께 차에 탄 추성훈과 하하에게 “내가 장난이 30만 개 이상 있다. 광수한테 다 써보는 게 내 소원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추성훈, 이시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거침없는 승부욕을 발휘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일본판 CIA’ 첫단계 국가정보국 이르면 내년 7월 출범
“신규 원전 건설, 여론조사-토론으로 결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