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 식욕 억제 효과, 연구 결과로 나타나… “석류 소비량 급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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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월 30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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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로 만든 디저트(출처= 우먼동아 DB)
석류로 만든 디저트(출처= 우먼동아 DB)
‘석류 식욕 억제 효과’

석류에 식욕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여성들의 소비가 늘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8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은 “영국 퀸 마거리트 대학 연구진이석류에 공복감을 줄이고 포만감을 증가시키는 성분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지원자 29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만 석류의 껍질, 속, 씨로 만든 보충제를 매일 한 알씩 3주 동안 복용하게 했다.

그러자 석류보충제를 섭취한 그룹은 섭취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공복감 12%, 식욕 21%로 감소했고, 포만감은 15%, 식사 만족감은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실제 음식 섭취량을 조사한 결과 석류 보충제를 섭취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이 먹은 평균 574g 파스타보다 22% 적은 447g을 먹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실험 결과를 토대로 연구진은 석류의 식욕 억제 효과 원인은 정확히 알려지진 않았지만 폴리페놀 성분이 많기 때문일 것이라는 결과를 도출했다.

‘석류 식욕 억제 효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석류 식욕 억제 효과? 대박이다”, “석류 판매량 많이 늘 것 같다”, “식후 석류 주스 한 잔 마셔야겠다. 군것질 안 하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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