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손담비 미용실 숙면 “입 벌리고 ‘쿨쿨’…업어가도 모르겠네!”
Array
업데이트
2013-01-29 09:57
2013년 1월 29일 09시 57분
입력
2013-01-29 09:12
2013년 1월 29일 09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손담비 미용실 숙면
‘손담비 미용실 숙면’
‘손담비 미용실 숙면’ 사진이 화제다.
손담비는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피곤했나봐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금색의 가발을 쓰고는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의자에 앉았다가 피로탓에 금새 잠들어 버린 모습이다. 특히 손담비는 입까지 살짝 벌리고 무방비 상태로 잠들어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손담비 미용실 숙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마나 피곤했으면”, “업어가도 모를 듯”, “손담비 미용실 숙면 굴욕!”, “입벌리고 자도 예쁘네요”, “손담비 미용실 숙면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AI패권 담판… 美 “AI 군축협상 필요” vs 中 “규제부터 풀어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문 없애려고 열 손가락 절단”… 파타야 살인 피의자 3명 중 1명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광화문에서/유성열]부실 검증 막으려면, 민정-법무부 교통정리부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