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주원 “최강희 선배, 엉뚱하지 않고 귀여워”
Array
업데이트
2013-01-21 16:36
2013년 1월 21일 16시 36분
입력
2013-01-21 16:12
2013년 1월 21일 16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주원.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배우 주원이 최강희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털어놨다.
주원은 21일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MBC 드라마 '7급 공무원' 제작발표회에서 "최강희 선배와의 나이 차이를 실감하지 못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원은 "정말 '최강동안'이고 동생들에게 편하게 대해준다. 연기할 때는 선배답게 열정도 보여줘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사람들이 최강희 선배가 엉뚱하다고 얘기하는데, 실제로 보니까 그렇지 않더라. 성격도 좋고 귀엽다. 또 내가 적당히 노안이라 나이 차이도 안 나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말했다.
'7급 공무원'은 상대를 속이는데 전문가가 된 두 젊은 남녀가 벌이는 로맨틱 드라마이다. 주원과 최강희가 주연을 맡았다. 최강희는 생계형 첩보원 김서원 역을 맡았다. 주원은 폼생폼사 첩보원 한길로 역을 맡았다.
MBC '7급 공무원'은 23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반도체 핵심기술 中 넘기다 덜미…감옥서 형 통해 범행 계속 60억 꿀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9일부터 비염·소화불량 한방 첩약에도 건강보험 적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수능 6등급도 합격했다…교대 정시 합격선 일제히 하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