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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치어리더 의상, “김연정 각선미 못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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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11:19
2013년 1월 21일 11시 19분
입력
2013-01-21 09:56
2013년 1월 21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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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소연 미투데이
‘신화 치어리더 의상’
그룹 신화가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지난 20일 치어리더 김연정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신화 방송 출연, 대기실에서 함께! 신화창조 팬분과 저도 같은 마음으로 신화를 응원할게요. 치어리더 의상에 빵 터짐! 신화 멤버분들 모두 매너남에 텔레비전과 똑같은 실물! 신화 짱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정은 붉은색 의상에 카디건을 걸친 채 신화 멤버들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신화 멤버들의 치어리더 의상. 검은색 타이즈에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 모습에서 그들의 각선미(?)가 드러나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신화 치어리더 의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화 치어리더 의상! 역시 신화!”, “은근히 각선미들이 괜찮네요”, “신화 치어리더 의상도 소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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