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놀러와 폐지 이유… “유재석 잘못 아냐”
Array
업데이트
2013-01-14 22:26
2013년 1월 14일 22시 26분
입력
2013-01-14 22:13
2013년 1월 14일 22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놀러와 폐지 이유’
‘놀러와 폐지 이유’
MBC ‘놀러와’의 갑작스러운 폐지 이유가 공개됐다.
원만식 MBC 예능본부장은 14일 특보를 통해 “‘놀러와’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PD에게 있다. PD들의 잘못이지 출연자나 MC의 잘못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유재석의 탓이 아니다”고 못박았다.
원 본부장은 “아무리 인물이 좋은 사람이어도 옷이 후줄근하면 어찌 그 사람이 살겠냐”며 ”(‘놀러와’ 종방연에서 유재석에게) ‘전적으로 제작진이 잘못된 거다. 다음에 기획안 가지고 갈 테니 진지하게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또 원 본부장은 “재료가 아무리 좋아도 요리를 잘해야 훌륭한 음식이 되는 것처럼 프로그램도 솜씨 있는 요리사를 만나야 한다”며 “그동안 정체돼 있는 부분이 많았는데 올해는 모든 부분에서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 한다“고 ‘놀러와’의 폐지 이유를 말했다.
‘놀러와’는 지난 2004년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8년간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스타 인라인’, ‘세시봉’ 등 토크쇼에서 보기 힘든 실험적인 포맷을 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돌연 폐지가 결정돼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원 본부장은 특보를 통해 폐지 이유를 밝힌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놀러와 폐지 이유’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총선 앞두고 北서 날아온 괴비행체…사람 키 크기에 물체 매달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북중 유학생 교류 프로그램 재개…중국인 41명 평양 도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구 아파트서 10대 남녀 2명 추락사…휴대폰 메모 발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