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세이라 야마카와 “아빠 미안…AV 배우 됐어” 공개 사과
동아닷컴
입력
2013-01-14 12:02
2013년 1월 14일 12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이라 야마카와
‘세이라 야마카와’
일본 AV 여배우가 아버지에게 사과하는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화제다.
지난 11일 일본 현지 언론은 신인 AV 여배우 세이라 야마카와(22)가 지난 7일 자신의 블로그에 ‘아빠 저는 AV 여배우가 됐습니다”라는 글을 썼다고 전했다.
세이라 야마카와는 “아버지께서 ‘널 닮은 아이가 잡지에 나왔다. 그라비아 같은 거 하는 거 아니지?’라고 물었다”며 “아무 말 하지 않아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세이라 야마카와는 “아버지가 AV 여배우인 나를 받아들이지 않아도 좋다. 내가 걸어가는 길을 믿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그녀는 “더이상 도망치지 않는다. 그냥 똑바로 맞서겠다. 나를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AV 여배우로 만들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이라 야마카와는 지난해 7월 일본에서 제일 유명한 AV 여배우로 만들어 줄 것을 호소하는 자신의 모습을 담아 영상으로 공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앤디 김 “트럼프 북미회담 추진 우려…동맹보다 독재 우대”
“지퍼 닫자 공포 비명” 아들 진공포장한 母, SNS가 뭐라고…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