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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월드’ 신동엽 “녹화 끝나면 회식…내가 거의 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1 17:16
2013년 1월 11일 17시 16분
입력
2013-01-11 17:10
2013년 1월 11일 1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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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신동엽이 방송 녹화가 끝나고 회식 자리를 즐긴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11일 서울 가양동 CU미디어에서 진행된 채널A ‘웰컴 투 돈월드’ (MC 신동엽·박은지)현장공개에서 “녹화가 끝나면 녹화장 근처에서 스태프들과 저녁 식사를 늘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 촬영하는 게 정말 재밌다. 그래서 함께 하는 사람들과 자리를 마련해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회식비용에 대해 묻자 신동엽은 “당연히 내가 많이 쏜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내가 너무 많이 내니까 간혹 미안하다고 ‘이번에는 내가 내겠다’는 분들도 계신다”며 “그런 분들과는 자주 연락하고 평생 가야겠다고 생각한다”며 농담을 했다.
채널A ‘웰컴 투 돈월드’는 제테크하기 힘든 세상에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한 신설한 정보토크쇼로 회마다 정해진 주제에 대해 스타들과 대한민국 상위 1% 전문가들의 비법이 방송된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50분 방송.
사진제공|채널A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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