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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정글’ 합류, “추성훈도 데려가라”…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0 09:25
2013년 1월 10일 09시 25분
입력
2013-01-10 09:12
2013년 1월 10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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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DB
‘박보영 정글 합류’
배우 박보영이 SBS ‘정글의 법칙’에 합류한다.
SBS 측은 지난 9일 ‘정글의 법칙’에 박보영과 이필모, 정석원이 함께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기존 멤버 김병만과 리키김, 박정철, 노우진 등과 뉴질랜드의 쥐라기 숲으로 떠난다. ‘정글’ 멤버들은 원초적인 중생대 숲에서 생활할 예정.
이에 그동안 청순가련한 이미지를 보여준 박보영이 정글에서 어떠한 활약을 보여줄지에 대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박보영 정글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여자는 박보영 혼자야? 대박”, “기대된다”, “박보영 정글 합류해서 시청률 대박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추성훈도 데려가라. 원주민들이 박보영을 보면 이성을 잃을지도 모른다”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한편 박보영이 합류한 ‘정글’ 팀은 오는 22일 출국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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