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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앵그리버드, “화가 난다”…대박 예감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7 14:27
2013년 1월 7일 14시 27분
입력
2013-01-07 14:21
2013년 1월 7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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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앵그리버드.
박성호 앵그리버드
'개콘' 박성호 앵그리버드가 화제다.
개그맨 박성호가 지난 6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애니뭘'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애니뭘'은 개그맨 박성호, 정범균, 조지훈, 최효종, 류정남이 5가지의 다양한 동물 캐릭터로 변신해 재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박성호는 코믹한 분장을 통해 '앵그리버드'로 거듭났다.
박성호는 무릎을 꿇고 등장해 "나도 알을 낳고 싶다"고 말했고 이에 정범균이 "너 수컷이잖아!"라고 말하자 "화가 난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어 박성호가 "나도 올해로 마흔이다"라고 한숨을 내쉬자 정범균이 "너 작년에 마흔이었잖아"라고 받아치자 "화가 난다. 화가 난다. 무릎 꿇어서 화가 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박성호 앵그리버드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성호 앵그리버드 웃긴다", "박성호 앵그리버드 '화가 난다' 빵 터졌다", "박성호 앵그리버드 올해는 화난 새로 대박 터트리나", "박성호 앵그리버드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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