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위탄3’ 슈가소울, 복병으로 급부상…김소현 “복권에 당첨된 기분”
Array
업데이트
2013-01-04 22:38
2013년 1월 4일 22시 38분
입력
2013-01-04 22:33
2013년 1월 4일 22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위대한 탄생3 슈가소울’
슈가소울이 ‘위대한 탄생3’의 복병으로 급부상했다.
4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시즌3’(이하 위대한 탄생3)에서 박희주, 이예인, 유초롱, 이혜인이 슈가소울이라는 이름으로 한 팀을 이뤘다.
슈가소울은 이날 유진의 ‘폭풍의 언덕’을 짧은 시간 내 그루브한 곡으로 탈바꿈, 조화로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급 결성된 팀이라 보기 힘들 정도의 실력.
이에 멘토 김소현도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김소현은 “이렇게 잘하다니. 마치 복권에 당첨된 기분이다”고 밝혔다.
슈가소울의 실력에 다른 참가자들도 긴장을 하긴 마찬가지. 신미애는 “이렇게 잘할 줄 몰랐다.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생방송 진출을 놓고 펼치는 20대 초반 여자 그룹과 10대 그룹의 라이벌 미션이 그려졌다.
사진출처|‘위대한 탄생3 슈가소울’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파타야 드럼통 살인’ 피의자 추가 검거… 불법도박 전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동운, 판사때 ‘직업 자영업’ 적고 정치후원금 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국립중앙박물관 불상 손이 사라졌다”… 포천 흥룡사 출토 철불 2기 미스터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