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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2013’ 시청률 대폭 상승, “문제아 이지훈이 달라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2 11:03
2013년 1월 2일 11시 03분
입력
2013-01-02 10:53
2013년 1월 2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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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학교 2013 시청률 대폭 상승’
‘문제아’ 이지훈(지훈)이 비로소 철들기 시작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 9회에서는 이지훈이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직업전문학교에 관심을 갖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지훈은 담임 정인재(장나라)를 찾아가 직업전문학교를 쓰고 싶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하지만 정인재는 “1~2학년 출결이 좋지 않아 쓰는 것조차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지훈은 “뒤늦게라도 철들면 될 줄 알았다. 어떻게든 날 받아줄 수 있는 데가 있을 줄 알았다”고 좌절했다. 이를 들은 정 선생님은 “그 마음 붙들고 있으면 내가 어떻게든 해보겠다”며 용기를 줬다.
하지만 상담을 끝내고 나온 이지훈은 오정호(곽정욱)와 마주쳤다. 그는 이지훈이 자신을 배신한다는 생각에 “대학이라고 가겠다고 할 판이다?”라며 빈정거렸다.
이지훈은 “그만하자”며 “이제 우리 웬만하면 정신 차리자. 이렇게 살다간 뭐가 될까 걱정되기 시작하니까 끝이 없다. 양아치짓 그만하자”고 소리쳤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주인공보다 이지훈이 더 눈길이 간다. 학교 2013 시청률 대박났으면 좋겠다”, “이번 내용 너무 공감 갔다. 마음이 아프다”, “학교 2013 시청률 상승은 김남길 밥차 덕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학교 2013’는 시청률 15.2%를 기록,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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