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명수 수상 소감, “몸이 아파도 20년 동안 쉰 적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30 20:28
2012년 12월 30일 20시 28분
입력
2012-12-30 20:21
2012년 12월 30일 20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박명수 수상 소감’
개그맨 박명수가 ‘2012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박명수는 지난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진행된 ‘연예대상’에서 ‘2인자’의 서러움을 딛고 대상의 영예를 얻었다.
이날 대상 수상 직후 박명수는 “웃기려고 1, 2인자 만들었는데 2인자로 굳어졌다”며 “장염에도 20년째 녹화를 쉰 적이 없다.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노력의 대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대상 수상으로 꿈이 이뤄졌다. 얼마 전 무한도전을 통해 작곡가의 꿈을 이뤘다”며 후배 개그맨들에게 “꿈을 가지세요”라고 조언했다.
박명수 수상 소감에 네티즌들은 “축하해요”, “멋지다. 더 열심히 웃겨 주세요~”, “박명수 수상 소감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내란청산은 사법·경제·문화 3단계…지금 1단계 시작에 불과”
강원 양양서 산불…주택 인근 화재, 대나무밭으로 번진 듯
코로나19 감염 뒤 ‘깜빡깜빡’ 원인 찾았다…“당뇨 치료제로 기능 회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