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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 고산병 증세 “사실 토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9 17:15
2012년 12월 29일 17시 15분
입력
2012-12-29 17:08
2012년 12월 29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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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 고산병’
‘박솔미 고산병’
배우 박솔미가 ‘정글의 법칙’에서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박솔미는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이하 정글3)에서 개그맨 노우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배우 박정철과 아마존에 가기 위해 에콰도르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날 병만족은 해발 2850m에 해당하는 키토로 이동. 키토는 높은 해발로 인해 일교차가 심할 뿐만 아니라 산소량이 떨어져 고산병도 조심해야 했다. 고산병은 부족한 산소가 뇌까지 공급되지 않아 두통이 생기고 혈액순환이 안 돼 온몸이 천근만근 느껴지는 병이다.
이때 박솔미의 컨디션이 난조를 보였다. 급기야 그는 두통을 호소하며 “사실 나 토했어”라고 고백했다.
이에 박정철이 “지금은 어떤데?”라고 물었고 박솔미는 “토하고 나니까 괜찮다. 원래 굉장히 안 좋았는데. 이게 체한건지 뭔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정철은 “여기가 보통 우리가 생활하는 곳에 비해 공기가 30%가 적다. 그래서 그럴 수 있다”고 고산병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출처|‘박솔미 고산병’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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