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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심경 고백, “밥도 안 넘어가… 정신과 치료 받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8 18:30
2012년 12월 28일 18시 30분
입력
2012-12-28 17:45
2012년 12월 28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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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채리나 심경 고백’
가수 채리나가 쿨 김성수의 전처 피살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채리나는 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생방송 오픈 스튜디오’에 출연해 김성수의 전처 피살사건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
이날 채리나는 “범행을 저지른 사람은 일면식도 없던 사람이다. 그 장소도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 곳이다”며 “언쟁은 있었다고 한다. 룸에 있다가 공연을 보러 잠깐 나온 5분 사이에 일어난 일이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차라리 나도 다쳤으면…’이라는 멍청한 생각을 했다. 그러면 덜 힘들 텐데. 진짜 너무 괴로웠다”고 전했다.
또한 채리나는 사건 현장에서 도망갔다는 루머에 대해 “검찰에서 말한 것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있었다”며 “그것 때문에 너무 많이 힘들었다. 생생했던 기억들이 많았다. 우울해지고 밥도 잘 안 넘어간다. 정신과 상담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채리나 심경 고백에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빨리 잊고 활발한 활동 부탁해요”, “채리나 심경 고백 너무 안타깝다”, “채리나 심경 고백에 진심이 느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수의 전처인 강모 씨는 지난 10월 17일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테이블 간의 시비 도중 피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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