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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종명 뇌사판정 후 장기기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8 17:04
2012년 12월 28일 17시 04분
입력
2012-12-28 16:16
2012년 12월 28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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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명 뇌사판정 후 장기기증’
가수 故홍종명의 사망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8일 새벽 홍종명이 향년 46세의 이른 나이에 뇌출혈로 별세했다.
과거 뇌졸중으로 세 차례 수술을 받았던 故홍종명은 이달 중순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했으나,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28일 새벽 최종 뇌사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나는 가수다'에서 JK김동욱의 편곡을 맡았던 심정훈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고등학교 때부터 이영훈 형님. 홍종명 형님을 보며 자랐는데 이제 두 분 다 가버리셨네요. 부디 편안한 곳에서 행복하시길”이라며 고인을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정말 오랫동안 친한 형님이 요새 연락을 못했는데 돌아가셨다는 내용을 기사로 먼저 보았네요. 형님 평소 말씀대로 장기기증을 실천하시네요”라며 지인의 평소 뜻을 전했다.
‘홍종명 뇌사판정 후 장기기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기기증까지… 가시면서도 좋은 일 하고 가시네요”, “홍종명 뇌사판정, 이른 나이에 안타깝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故홍종명은 이날 서울 강남구 풍납동에 있는 아산병원에서 장기기증 수술을 받은 뒤 장례식장에 안치될 예정이며, 발인은 31일 오전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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