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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남편 외도, “복수하려고 일부러…” 씁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8 16:19
2012년 12월 28일 16시 19분
입력
2012-12-28 16:14
2012년 12월 28일 16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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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혜정 남편 외도 고백’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남편의 외도를 고백했다.
이혜정은 28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 남편인 산부인과 의사 고민환 씨 때문에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정은 “남편의 외도는 오래전 일이다. 그 당시에는 밥만 먹으면 힘이 생기는 줄 알았다.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니까 자다 일어나서 뭘 먹게 됐다. 모든 원한을 먹는 걸로 해결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 노래방도 가봤고 술도 조금 배웠다. 그러다 보니 내 삶이 어그러져갔다. 뇌경색이란 병도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가 생각한 형벌은 ‘뚱뚱하고 못생긴 내 옆에 늙어 죽어라. 이혼도 안 해줄 것이다’ 이게 벌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때는 어리석었다. 내 손해였다”라고 후회했다.
이혜정 남편 외도 고백에 네티즌들은 “씁쓸하다”, “정말 대단하다. 나라면 바로 이혼”, “남편은 이혜정에게 잘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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