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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료, 해명 “로켓 문신? 먹지로 작업한… 칼자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7 18:56
2012년 12월 27일 18시 56분
입력
2012-12-27 14:16
2012년 12월 27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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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료 해명’
‘미료 해명’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미료가 문신에 대해 해명했다.
미료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혹시나 해서 올려요. 문신 아니고 먹지로 작업한 거고요. 로켓 아니고 칼자루입니다. 옆구리 쪽에는 장미와 크리스탈, 등 쪽에는 권총이었어요. ‘Revenger’라는 곡에 어울리게 디자인한 거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미료는 앞서 트위터를 통해 문신이 새겨진 복근을 드러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그는 직접 상의를 들어 올리는 과감한 포즈로 탄탄한 11자 복근 하며 섹시미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미료는 문신이 아닌 일회용 보디 페인팅임을 알렸다.
한편 브아걸은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개최한 연말콘서트 ‘Tonight 37.2°C’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출처|‘미료 해명’ 미료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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