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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대첩남, 스폰서설 해명 “밥도 제 돈으로 못 먹고 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6 09:30
2012년 12월 26일 09시 30분
입력
2012-12-26 09:24
2012년 12월 26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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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대첩남 스폰서설 해명’
화성인 솔로대첩남 유태형 씨가 스폰서설에 대해 해명했다.
솔로대첩남 유태형 씨는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솔로대첩을 기획한 배경을 설명했다.
솔로대첩남은 “처음에는 일이 이렇게 크게 될 줄 모르고 한 1000명 정도 예상해 허가를 받았다. 그런데 기사가 뜨고 뉴스가 나가니 갑자기 참여자 수가 35000명으로 확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상치 못하게 참가자 수가 늘어나니 준비를 서둘러야 했다. 중요한 건 안전이라고 생각해 자체 경호봉사자를 모집했다. 싸움이나 절도 성추행이 일어나면 즉각 대처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솔로대첩남에 “이벤트업체에서 일하거나 스폰을 받는 게 아니냐”고 질문했다. 솔로대첩남은 “전혀 아니다. 싱어송라이터로 거리 공연을 좀 했고 금전적인 건 아무것도 없다. 밥도 제 돈으로 못 먹고 산다”고 해명했다.
사진출처|‘솔로대첩남 스폰서설 해명’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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