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희선 “4살 딸 외모 악플…이민 결심” 눈물
Array
업데이트
2012-12-24 09:42
2012년 12월 24일 09시 42분
입력
2012-12-24 09:21
2012년 12월 24일 09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김희선. 사진제공 | SBS
배우 김희선이 딸 연아 양을 향한 악성 댓글에 속상한 마음을 고백했다.
김희선은 최근 SBS ‘힐링캠프’ 녹화에서 “출산 후 인터넷을 통해 딸을 모습을 공개하면서 일부 네티즌들이 딸의 외모에 대해 심한 악성 댓글을 남겨 큰 상처를 받았다. 이민까지 결심했었다”고 털어놨다.
김희선은 “사랑하는 딸이 단지 엄마가 ‘김희선’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런 얘기를 듣는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하지만 나에게는 세상 누구보다 예쁜 딸이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녹화에서는 딸 연아 양과의 깜작 전화연결이 이루어졌다. 4살이라곤 믿기지 않는 연아 양의 말솜씨에 3MC 모두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는 후문. 또 딸 연아가 부른 노래에 결국 김희선은 눈물을 펑펑 쏟고 말았다고.
‘아내 그리고 엄마 김희선’의 이야기는 24일 밤 11시 15분 방송.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기훈이 심사위원 울린 그 노래… 오페라 ‘죽음의 도시’ 국내 초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 문화전쟁 번진 트랜스젠더 ‘女탈의실 허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 비곗덩어리가 15만 원?” 제주 유명 맛집 논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