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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한뼘패션녀, “가슴 성형으로 콤플렉스 극복”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0 17:53
2012년 12월 20일 17시 53분
입력
2012-12-20 17:39
2012년 12월 20일 1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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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화성인 ‘한뼘패션녀’가 가슴 성형을 고백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과거 방송에 출연했던 화성인들이 ‘성형홀릭 화성인 패밀리’ 콘셉트로 재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출증으로 사계절 내내 한 뼘 패션만 고집하던 ‘한뼘패션녀’ 전혜슬 씨는 운동선수만 만나는 ‘운동선수 홀릭녀’로 콘셉트를 바꿔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전 씨는 “(방송 이후) 콤플렉스 극복을 많이 했다”며 “많이 손을 댔다. 지금은 부기를 빼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가슴 성형을 고백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그는 “이제는 한뼘패션녀가 아닌 ‘운동선수 홀릭녀’로 콘셉트를 바꿨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수술은 본인의 자유이니 욕하지 말자”,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열심히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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