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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알고보니 ‘엄친아’… 한국외대 법학과 출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0 10:28
2012년 12월 20일 10시 28분
입력
2012-12-20 10:22
2012년 12월 20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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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엄친아’
배우 박성웅이 법대 출신 엄친아로 밝혀졌다.
박성웅 신은정 부부는 20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오랜 무명생활과 행복한 부부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10년동안 무명의 설움을 겪은 박성웅이지만 사실 한국외대 법학과 출신 엄친아. 이 사실은 ‘여유만만’의 MC이자 박성웅의 절친한 후배인 조우종 아나운서가 입증했다.
박성웅은 “법대에 갔지만 내 인생은 내 것이라고 생각했다. 부모님이 살아주실 것이 아니지 않나? 오랜 고민 끝에 연기자의 길로 접어들었다. 나중에 내가 출연하는 공연 티켓을 아버지께 드렸는데 아무 말 없이 방으로 들어가시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래도 공연날에 아버지가 찾아오셨다. 아버지께서 ‘너 후회안 할 자신 있나?’고 물으시더니 조용히 인정해주셨다”고 말했다.
사진출처|‘박성웅 엄친아’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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