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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문재인 아저씨 죄송합니다” 사과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0 10:43
2012년 12월 20일 10시 43분
입력
2012-12-20 09:58
2012년 12월 20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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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제동 트위터
방송인 김제동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게 트위터를 통해 메시지를 전했다.
20일 김제동은 자신의 트위터에 “문재인 아저씨. 이제야 말씀드리는 저릴 이해해주십시오”라는 말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여러 가지로 신경 쓰느라 마음껏 사랑하고 지지한다는 말씀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 운명에 힘껏 동참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참 고맙습니다”라고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공인으로서 한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표현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미안한 마음을 드러낸 것.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제동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것으로 알고 있다. 힘내세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지난 19일 치러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후보는 51.6%의 득표율로 48% 득표율을 기록한 문재인 후보을 제치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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