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분당 땅 산 탕웨이, 한국영화 또 출연?
스포츠동아
입력
2012-12-20 07:00
2012년 12월 20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바다를 배경으로 해적과 산적의 결투를 다루는 한국영화의 출연 제안을 받은 탕웨이. 스포츠동아DB
■ 해양어드벤처 대작 출연 고심
모험영화에 대중성 겸비…긍정적 검토
영화 ‘만추’ 이후 2년만에 출연 가능성
중국 인기 여배우 탕웨이가 또 한 번 한국영화에 출연할까.
탕웨이가 제작을 준비 중인 한국영화의 여주인공 출연을 제의받고 신중하게 고민 중인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만약 출연을 결정한다면 2011년 현빈과 호흡을 맞춘 멜로영화 ‘만추’ 이후 2년 만에 다시 한국영화에 참여한다.
탕웨이의 출연이 유력한 영화는 바다를 배경으로 해적과 산적의 결투를 그린 해양 어드벤처물. 내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현재 주연 배우 캐스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 영화는국내서는 한 번도 다루지 않은 이색적인 이야기로 관심을 모은다.
탕웨이는 그동안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한국영화에 출연하고 싶다’는 뜻을 꾸준히 밝혀왔다. ‘만추’로 한국 관객과 만난 이후 화장품과 전자제품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인기를 높였고 외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진행까지 맡아 친근감을 더욱 두텁게 했다.
탕웨이는 그동안 몇 편의 한국영화로부터 출연 제의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중국 활동과 시기가 맞물리는 등 여건이 맞지 않아 성사되지 않았다.
이번에는 탕웨이 역시 적극적인 의사를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 규모가 큰 대작인데다 모험영화로 대중성까지 겸비한 점이 탕웨이의 마음을 흔드는 이유다.
이와 함께 최근 탕웨이가 경기도 분당에 토지를 구입해 집을 짓고 있는 사실 역시 그의 한국 활동 임박을 알리고 있다. 탕웨이는 이미 외국인에게 부여하는 등록번호까지 취득했을 정도로 활동 준비를 마쳤다.
영화계의 한 관계자는 “영화 소재가 신선해서 탕웨이도 긍정적으로 생각 중”이라며 “만약 탕웨이가 참여한다면 그동안 그가 주로 선택했던 정적인 연기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7년 리안 감독의 영화 ‘색,계’로 주목받기 시작한 탕웨이는 ‘만추’를 통해 영평상 여자 최우수상 등을 받으며 국내 영화계에서도 인정받았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4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5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6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7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8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9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은?
10
강북 개발 속도… 서울 성장 지도 넓힌다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5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6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7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8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9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10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4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5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6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7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8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9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은?
10
강북 개발 속도… 서울 성장 지도 넓힌다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5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6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7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8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9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10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김 인기에…지난해 수산식품 수출액 33억 달러 넘으며 ‘역대 최대’
자기 집에서 경찰 찌른 40대女 체포…둘은 지인 사이
‘엄지 크기 심장’ 1.5kg 미숙아…생후 8일만에 수술 성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