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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 라볶이 앓이…“어묵이 문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19 15:38
2012년 12월 19일 15시 38분
입력
2012-12-19 14:52
2012년 12월 19일 14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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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 라볶이 앓이" border="0"> 혜민스님 라볶이 앓이" border="0">혜민스님이 가장 먹고 싶은 음식으로 라볶이를 꼽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혜민스님은 "라볶이를 먹을 때 어묵이 들어있어서 이걸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고민하다 몰래 어묵을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묵은 생선을 가공해 만든 음식이기 때문이다.
혜민스님은 또 "오늘은 자장면을 먹었다. 간짜장에 고기를 빼고 요리해달라고 했다"면서 "속세와 떨어져 대중에게 괴리감을 주는 종교인이기보다는 친근한 동네 스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혜민스님 라볶이 앓이 친근하네요", "덕분에 승승장구를 재밌게 봤어요", "혜민스님 라볶이 좋아하신다는 말을 듣고 빵 터졌어요"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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