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이한, 드라마스페셜 ‘또 한번의 웨딩’ 주인공 발탁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12-18 12:04
2012년 12월 18일 12시 04분
입력
2012-12-18 11:33
2012년 12월 18일 11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이한. 스포츠동아DB
연기자 진이한이 KBS 2TV 드라마스페셜 ‘또 한번의 웨딩’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또 한 번의 웨딩’은 결혼 3주 만에 혼수문제로 이혼한 후 촉망받는 웨딩 플래너가 된 채하경(홍수현)이 5년 뒤 우연히 전 남편의 결혼식을 담당, 과거의 사랑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다.
진이한은 하경의 전 남편이자 민세(후지이 미나)와의 결혼을 앞둔 서인재 역을 맡았다. 자신의 웨딩 플래너로 재회하게 된 전처 하경에 대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진이한은 “평소 드라마스페셜의 애시청자였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 두 남녀의 미묘한 감정을 잔잔하면서도 섬세하게 그려낸 드라마로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또 한 번의 웨딩’은 KBS 2TV 드라마 ‘공주의 남자’를 기획한 최지영 책임 프로듀서가 극본을 공동 집필하고 연출도 맡았다. 드라마스페셜 시즌3의 마지막 작품으로 23일 밤 11시4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졸업전공 선택제’ 첫 실험… “국문과로 입학해 공대 졸업 가능”
국민의힘, ‘8대 악법’ 저지 천막농성…張 “통과시 대한민국 전체 무너져”
서비스업 호조 11월 취업자 22.5만명↑…제조·건설업은 부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