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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리저 “이 변태 XX들아!” 노출 의혹 보도에 거친 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4 16:40
2012년 12월 14일 16시 40분
입력
2012-12-14 16:37
2012년 12월 14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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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엘리자베스 리저 트위터 캡처
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리저가 최근 자신의 노출과 관련된 보도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이하 한국시각) 리저는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의 노출 사진을 다룬 매체의 기사를 링크하면서 “가끔 속옷을 안 입고 바지를 입긴 하지만, 이날 난 속옷을 입었다. 이 변태 XX들아!”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글을 올렸다.
엘리자베스 리저가 속옷을 입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진은 지난 13일 홍콩에서 열린 영화 ‘브레이킹던 파트2’의 기자회견에서 찍힌 것이다.
이는 앞서 배우 앤 해서웨이 노출사고 사진처럼 모자이크 처리된 후 온라인에 공개돼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가 속살이 노출된 것 아니냐는 똑같은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리저가 트위터를 통해 해명하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것.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저 정말 기분 나빴을 것 같다”, “괜한 모자이크가 더 큰 논란을 불러왔다”, “사실이 아니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저는 인기 TV시리즈 ‘그레이 아나토미’로 국내에 이름을 알렸으며,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에스미 컬렌 역으로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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