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여정, 인도네시아에서 청순 민낯…글로벌급 여신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4 15:13
2012년 12월 14일 15시 13분
입력
2012-12-14 15:05
2012년 12월 14일 15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여정 인도네시아 여행’
배우 조여정이 근황을 전했다.
조여정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인도네시아 뜨거운 태양. 몇 시간 뒤면 추운 서울일 테니 맘껏 받고 가야지”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여정은 배낭을 메고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더운 곳을 여행한 탓에 붉게 상기된 조여정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또 화장 없는 그의 민낯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조여정은 앞서 13일 트위터에 “내일이면 인도네시아 보름 동안의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얼마나 비웠을까. 얼머나 내려 놓았을까”라는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조여정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예쁜 미소~”, “누구랑 갔을까. 설마 혼자 떠난 건 아니죠? 쓸쓸하게…”, “저도 데려가요~”, “한국은 매우 추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여정은 KBS 2TV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종영 이후 휴식기를 가지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출처|‘조여정 인도네시아 여행’ 조여정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쿠팡 와우회원 ‘즉시 탈퇴’ 못한다…심사까지 거치라는 ‘희한한 룰’
李, SK 투자자금 규제 완화 요청에 “금산분리 훼손않는 범위 내 대책 마련”
‘손흥민·침착맨이 추천해서 믿었는데’…AI 딥페이크 광고 주의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