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영상] 앤 해서웨이 심경 고백, 노팬티 중요부위 노출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3 15:47
2012년 12월 13일 15시 47분
입력
2012-12-13 14:59
2012년 12월 13일 14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앤 해서웨이(사진/영상 제공 - TOPIC / Splash News)
‘앤 해서웨이 심경 고백, 왜?’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30)가 노출 사고를 당했다.
미국 US위클리 등 각종 현지 연예 매체들은 “뉴욕 지그펠드 극장에서 열린 영화 ‘레미제라블’의 시사회에서 앤 해서웨이의 노출 사고가 포착됐다”고 지난 12일(현지시각) 전했다.
이날 앤은 옆이 한껏 트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그가 차에서 내리는 순간을 촬영하던 한 파파라치 전문매체 카메라에 그의 중요 부위가 그대로 담기게 됐다.
현지 매체들은 이번 일에 대해 “그가 속옷을 입는 것을 깜빡 잊었다”고 설명했다.
노출 사고 후 앤 헤서웨이는 미국 NBC ‘투데이쇼’에 출연해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난감하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우리는 누군가의 취약한 모습을 찍어 판매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매우 슬픈 일이다”며 불편한 마음을 토로했다.
한편 이 파파라치 매체는 그의 중요 부위를 모자이크 처리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용인 아파트 투신 50대…차량엔 ‘머리에 비닐’ 10대 시신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 의혹…경찰, 소속사·차량 압수수색
미얀마 군부독재 정부군, 서부 소수계 병원 폭격…“34명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