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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거 갈비뼈 골절, “전치 3~4주 진단… 당분간 휴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1 17:56
2012년 12월 11일 17시 56분
입력
2012-12-11 17:50
2012년 12월 11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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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징거.
‘징거 갈비뼈 골절’
시크릿 징거가 차량 전복 사고로 갈비뼈가 골절됐다.
시크릿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징거가 교통사고로 갈비뼈에 금이 가 전치 3~4주의 진단을 받았다”고 11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소속사 측은 멤버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예정된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이 관계자는 “28일 시작되는 연말 시상식 전까지는 회복되길 기대해 본다. 정밀검사를 한 번 더 받아본 뒤 경과를 지켜볼 생각이다. 휴식 시간이 다소 길어질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시크릿은 11일 새벽 2시경 올림픽대로 김포공항에서 잠실 방면으로 가던 중 성산대교 남단 커브길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지며 5m 도로 아래로 추락했다.
징거 갈비뼈 골절 소식에 네티즌들은 “무리하게 스케줄 소화하지 말자”, “이번 기회에 푹 쉬었으면 좋겠다. 다른 멤버들은 경미한 타박상이라 다행이다”, “징거 갈비뼈 골절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최근 신곡 ‘토크 댓(TALK THAT)’으로 컴백,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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