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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아내 가슴 크기는 F컵” 자랑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2-12-11 13:17
2012년 12월 11일 13시 17분
입력
2012-12-11 13:11
2012년 12월 11일 1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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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오중이 아내의 몸매에 대해 거침없이 발언해 화제다.
지난 10일 MBC MUSIC 예능프로그램 ‘19TV 하극상’에서 하하는 “‘하극상’에서 제 여자의 가슴크기를 공개해 정말 욕을 많이 먹었는데 권오중에 비하면 난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 10년쯤 전에 공중파 방송에 권오중이 나온 것을 봤는데 너무 깜짝 놀랐다”며 “그 방송은 스타들이 각자의 아내를 자랑하는 형식이었는데 권오중은 너무 떳떳하게 ‘내 와이프, F컵이예요’라고 말했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하의 회상에 출연진은 모두 권오중을 바라보며 “진정한 미국 스타일이다. 하극상의 메인 MC 감이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권오중은 이날 방송에서 다소 민감할 수 있는 부부들의 성 얘기에 대해 거침없이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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